화이트산업은 2003년 경기도 양주시에 본사 및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자체 Beam House 생산시설로 안정적인 재질을 확보하기 위해서 2021년 동두천 공장을 추가적으로 건립하였고, 2022년 6월에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본사의 부지에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생산 시설 및 자재 창고를 증축하고, 추가적으로 기술개발연구소 증축과 사무실로 사용하기 위해서 신 사옥 건립을 추진하여 6월 30일에 준공하였습니다. 신 사옥에는 별도의 자재 창고가 건축되었고, 본 건물에는 추가적인 생산 라인과 편리한 사무실과 핵심 기술 개발의 연구소를 증축하여 핵심역량을 기술개발에 집중시키고, 더불어 150%의 생산 능력을 증대 시켰습니다.

각고의 노력을 통하여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보장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생산을 통하여 당사의 제품으로 만든 신발과 핸드백 등의 제품 상태에서 수명이 다하면 폐기시에 분쇄하여 유기 비료로 사용하여 100%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혁신적인 Recycle 제품을 개발하였고 방염 처리되어 화재 사고시에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우수한 방염 성능을 갖춘 가죽 원단을 개발하였습니다.이러한 획기적인 개발로 IT 제품과 피혁의 만남(콜라보레이션)을 주제로 전기를 사용하는 Health Care 전자기기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사업 부분에서 신기술을 적용하려 합니다.

당사는 제품에 있어 항상 고객이 지정한 기준과 기대에 벗어나지 않고, 보다 우수한 품질공급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목표 역시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고객의 요구(customer’s need)가 무엇인지를 우선 생각하는 생산 System을 기반으로 고객의 진정한 Partner가 되고자 합니다.